시사 정보/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욕을 높이는 10가지 천연 최음제 프랑스 매거진 ELLE에서 성욕을 높이는 10가지 천연 최음제로 다음을 제시했다. ▶생강 천연 최음제의 위대한 고전인 생강은 신체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서 발기를 촉진한다. ▶코코아 코코아 애호가에게 알려드림. 이 천연 최음제는 뇌가 도파민을 방출하게 해서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또한 혈압을 상승시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흥분을 유발한다. ▶굴 매우 잘 알려져 있고 매우 좋은 천연 최음제다. 아연이 아주 풍부해서 남성의 정자 생성을 촉진하고 성욕을 높여준다. ▶아스파라거스 파트너가 저녁 식사로 아스파라거스를 내놓는다면 의심하지 마라. 그가 미친 저녁을 계획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천연 최음제는 음경과 질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는 비타민K가 풍부하다. ▶샐러리 이 음식은 남성에게 직접적인 각성 효과가 있다. .. 더보기 웨딩 플래너가 말하는 이별 신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웨딩 플래너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이 이별로 이어질 수 있는 징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본다. 1. 결혼식 예산에 대해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 파트너 LA에 있는 웨딩 플래너 회사 설립자인 레오라 솔레이마니(Leora Soleymani)는 "많은 커플들, 대부분의 신부들은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예산에 대해 현실적이지 못하다. 만약 당신의 파트너가 감당하려는 금액이 구름 속에 떠다니고 있다면 결혼식을 다시 생각해 봐라. 미래의 삶을 상상해 보라"라고 말한다. 또 다른 웨딩 플래너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은 엄청난 예산을 들이는 일이기도 하고 커플들에게 궁합 테스트가 되기도 한다"라고 말한다. 2.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커플 "커플들에게 큰 경고 신호는 서로를 존중하지 .. 더보기 대청소, 여기도 확인하자 봄철을 맞이해 집안 대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시작과 상쾌함을 위한 행사나 마찬가지인데 기왕 하는 거 문득 놓치기 쉬운 몇 곳을 확인해 보자. ◆ 스위치와 스위치 플레이트, 그리고 리모컨 우리 손이 생각보다 굉장히 더럽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집에 있는 스위치나 리모컨은 매일 우리 손이 많이 닿는데 그렇다고 항상 손을 씻은 상태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손과 접촉이 많은 겉표면에 세균과 때가 탓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독용 알코올로 적신 천이나 수건을 사용해서 닦아주는 것이 좋다. 리모컨 같은 경우는 비단 대청소가 아니더라도 좀 더 자주 닦는 걸 추천한다. ◆ 문 그리고 주방 가전 손잡이 앞서 말한 스위치 등과 같이 우리 손이 자주 닿는 곳 중에 손잡이를 빼놓을 수 없다. 문 손.. 더보기 비건 꿀 비건(Vegan) 인구가 늘어가며 기존의 메뉴가 비건에 맞게 개발되고 있다. 그중에는 꿀도 포함이 된다. '꿀이 비건용이 따로 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비건의 정의는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의미를 넘어 동물의 희생이 따르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까지 아우른다. 그래서 꿀벌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영양원을 뺏는 꿀도 비건의 기준에는 맞지 않는 것. 그래서 꿀벌의 희생이 없는 비건 꿀들이 등장하고 있다. 2014년 미국에서 설립된 '싱글 오리진 푸드 컴퍼니(The Single Origin Food Co.)는 세 종류의 비건 꿀을 선보이고 있다. 세 가지 맛 모두 각각 다른 곳에서 생산되는데 'BLONDE'는 태국에 있는 농장에서 유기농 코코넛 과즙으로 만들고, 'AMBER'는 콜롬비아.. 더보기 (피해 주의!!)스미싱 문자 사례 길어지는 코로나 시국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와중에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방역지원자금 및 생계안정자금'을 빙자한 내용이 발신번호와 약간의 내용만 바꿔서 불특정 다수들에게 뿌려지고 있다. 내용을 보자면 ---------------------------------------------------------------------------------------------------------------------------------- [Web발신] (광고)[정책지원 추가 방역지원자금 및 생계안정자금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귀하께서는 서민경제 금융지원 대책「방역지원자금 및 생계안정자금」 신청대상이오나 미접수 확인되어 마감 전 재안내드립니다. 본 지원은 신청 후 10일 내 지급을 완료하는.. 더보기 고양이 혈액형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 인구가 1500만 명에 이르면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과 보내는 순간이 행복하지만 간혹 아프거나 다치기도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 동물 병원과 반려동물 보험산업의 급성장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반려동물에 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반려묘의 혈액형을 알아두는 것은 기본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고양이의 혈액형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는데 A형, B형, AB형으로 나뉜다. A형이 90%로 가장 많고 B형이 10% 정도, AB형은 매우 희귀하다. AB형은 독립적으로 유전되는데 A형에 대해서는 열성이고 B형에 대해서는 우성이다. 고양이는 같은 혈액형에게만 수혈이 가능한데 A형의 경우 AB형에게 수혈이 가능하긴 하다. 다만 수혈시에는 혈액형 뿐만이 아.. 더보기 접목선인장 이야기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은 접목선인장. 개성 있는 모양과 화려한 색감, 기르기 쉬운 특징으로 사랑받는다. 접목선인장은 일본으로 고히엔(紅波園)의 창립자인 와타나베 에이지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이 사람의 조부가 독일에서 수입한 종자 중에서 유색 유묘가 발견되면서 비모란이 유래었다. 원래 '비목단(緋牡丹)', '비목단금(緋牡丹錦)'이라고 명명했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비모란으로 잘못 불린 것이라는 추측이다.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산업으로 성장한 것이 우리나라에서 1980년대 시범수출을 시작으로 1990년대부터 일본을 밀어내고 수출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일본의 선인장 가격 상승과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의 저임금이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육종과 재배기술 개발도.. 더보기 패딩 관리·보관법 이제 완연한 봄이 됐다. 겨울옷을 옷장 안으로 넣어야 할 시기인데 패딩은 은근히 관리와 보관이 까다롭다.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할 수는 없다. 패딩을 관리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하는 것이 '정지공기층'이다. 추울 때 여러 겹의 옷이 효과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패딩의 옷감과 털(솜) 사이에 공기를 품는 공간이 보온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공간을 잘 유지하는 것이 패딩 관리에서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첫 번째로 드라이클리닝은 하지 말자. 패딩의 겉면은 방수처리를 위해 기름으로 코팅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드라이클리닝은 이 기름을 제거하기 때문에 옷감과 안에 들어있는 거위·오리 털을 망가뜨릴 수 있다. 보통 '숨이 죽는다'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옷도 망가지지만 정지공기층이 줄어들어.. 더보기 둥글레 이야기 한무제도 즐겨먹은 둥굴레 백합과(Liliaceae)의 다년생 초본인 층층갈고리둥글레(Polygonatum falcatum A. Gray) 또는 전황정(Polygonatum kingianum Coll. et Hemsley), 다화황정(Polygonatum cytromema Hua)의 뿌리줄기를 황정이라고 하는데 황정과 둥굴레는 맛과 향에 있어서 비슷하지만 한방에서의 쓰임새가 다르고 명칭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둥굴레는 생약명으로 옥죽 또는 위유라고 하고 층층갈고리둥굴레의 뿌리는 황정이라고 한다. 한방에서 약재로 이용하는 폴리고네텀(Polygonatum)속 식물은 옥죽(위유)과 황정으로 나누는데 최근의 중국 중약지에는 황정을 8종으로 분류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층층갈고리둥굴레, 진황정, 층층둥굴레 등.. 더보기 복분자(覆盆子) 이야기 복분자 힘의 기원 복분자를 복용하면 요강을 뒤엎을 정도로 남성 정력에 좋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복분자의 식물명은 복분자 딸기라고 하고 한약명은 복분자(覆盆子)이다. 대한약전에 의하면 이 한약은 장미과(Rosaceae)의 낙엽성 관목인 복분자딸기(Rubus coreanus Miquel)의 채 익지 않은 열매를 기원으로 한다. 복분자 이름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여러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는데, 어느 마을에 결혼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남편이 이웃마을로 일을 보러 갈 일이 생겼다. “여보, 빨리 다녀오세요.” “이번에는 산허리를 넘어서 지름길로 가야 되겠어!” “괜히 그러다 길이라도 잃지 말고 아는 길로 다녀오세요.” “알았어.” 이웃마을에서 볼 일을 다 보고 돌..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