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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보/사회

국제 테러 통계 및 우리국민 주요 피해사례


 

 


우리국민 주요 테러 피해사례



2016년


1

현지시간 1.8 14:00경 쿠르드 자치구역인 아르빌 서북쪽 10km에 위치한 포스코 건설의 카바트 중유발전소 건설현장에 주민 50여명이 급습, 난동.

발전소 사업의 이권을 놓고 터키 하도급업체와 지역 업체간 충돌이 빚어진 것으로, 한국인 직원 20여명은 즉시 피신하여 인명피해 없었으나, 경비원 4명이 부상 치료중이고 시설 일부 파손.

주이라크 한국대사관 측은 쿠르드 자치정부에 안전대책 요구, 쿠르드측은 재발방지 대책 강구 중.

 

 

 

 

 

 



 


2015년


10

지난 1월 홍○○는 필리핀 민다나오섬 삼보앙가시 부근 소도시 수라바이에 있는 아들의 집을 방문했다가 경찰복 차림으로 무장한 괴한에게 납치됨 범인들은 2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홍씨의 사진과 함께 5억 페소( 121억원)의 몸값을 요구하는 글을 게재, 필리핀 경찰은 석방 교섭을 벌였으나 10.31 필리핀 남부의 마을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됨

10

10.5 동티모르 라리슬라 지역에서 우리 건설업체 수로사업 공사현장에서현지인 수십명의 습격을 받아 던지는 돌에 맞은 우리 기업 관계자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

5

15.5.19 말레이시아 서쪽 공해상(말라카 해협)에서 아국선적 ○○○호(5,680, 아국선원 11명 등 16명 승선)에 무장괴한 7명이 침입하여 우리선원 1명에게 타박상(경상)을 입히고 현금 4~5만불(USD)을 갈취 후 도주

4

15.4.12 리비아 트리폴리 소재 한국대사관 앞에서 ISIL 추정 무장괴한이 차량으로 이동하며 공관에 총격테러를 가한 사건이 발생, 공관경비 특수경찰 2(외교단 소속)이 사망하고 1명 부상(아국인 피해無) - ISIL 리비아 트리폴리지부(준드 알 칼리파)는 사건발생 2시간후 트위터에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 - 이와관련 4.12 현재 리비아 트리폴리에는 테러위협 증가로 현재 한국포함 18개 외국공 관만이 잔류중

1

15. 1.19 예멘에서 정부군-후티반군 세력간 교전 과정에서 駐예멘 아국 공관 관사가 중기관총 유탄(철갑탄)에 맞아 2(2층 회의실 외벽, 2층 응접실 내부)이 파손, 同日 아국인 행정원의 숙소에도 미상 유탄이 날아와 유리창 및 내부시설 파손



2014년


12

14. 12.10 필리핀 극좌 테러단체 신인민군(NPA) 20여명이 동부 동사마르州 소재 ○○중공업 도로공사현장 인근 골재채취장을 습격 당시 작업 중이던 필리핀 인부(7)들에게 즉시 건설장비를 놔두고 현장에서 떠날 것을 지시하고 ‘현재 받는 임금이 기준치에 모자란다’는 내용을 ○○ 공사관계자에게 전하라고 위협하면서 현장에 있던 장비(4, 한화 5억 상당)를 방화, 인명피해 無

9

14. 9.14 이라크 아카스 진출 한국가스공사 현장에 이라크 반군 IS(이슬람국가) 조직원 20여명이 난입, 현지 직원 등 38명을 무장해제시키고 캠프 시설물을 파손한 후 현지 경비원 2명을 납치(당시 우리국민 근무자 없었음) 9.13 19:00~9.14 23:00간 차량 4대에 중화기로 무장한 IS 조직원 20여명이 시리아 접경 이라크 아카스 소재 한국가스공사 현장에 난입하여 시설물 보호차 상주하던 한국가스공사 협력업체 ‘누르 알 메쉬케트’社 경비원 등 38명을 무장해제 시킨 뒤 폭발물을 이용해 캠프 시설물을 파손하고 현지 경비원 2명을 납치

7

14. 7.5 리비아 트리폴리 잔주르 및 갈라리쉬 지역 민병대간 교전으로 갈라리쉬 지역 소재 아국 공관 건물 상단에 총탄이 날아들어 건물 외벽 일부가 파손

7

14. 7.7 리비아 트리폴리 동부 소재 ○○건설 아국인 직원이 현지 은행에서 공사현장 운영예산 24$(한화 2 4천만원)을 인출후 복귀중 무장괴한(3~4)의 총격을 받아 현금 전액 강탈당함

7

14. 7.8 오전 리비아 트리폴리 서부 잔주르 지역에서 ()○○○○사장이 무장강도에게 자신의 차량(SM5)을 강탈당함

7

14. 7.8 리비아 트리폴리 서부 Sidiblal 항구 정문 150m 지점에서 현대건설 직원 2명이 사업장 인근 야적장으로 차량 이동타 무장괴한 2명의 총격으로 경상

7

14. 7.25 가나 해상에서 아국인 선원 2(선장, 기관장)이 승선한 싱가포르 유조선 ‘HAI ○○○’호가 해적에게 피랍 同 선박은 싱가포르 선사 소속 유조선으로 피랍 선원은 선장, 기관장 등 아국인 2명 포함 21명으로 확인 8.3 피랍된 선원이 전원 무사 석방되었고 선박내 적재된 유류 약 2,500kl 전량 탈취

6

14. 6.4 선사 ○○마린社 소속 어선이 6.4 새벽(현지시간) 가나해역에서 해적에 피랍되었다가 6.5 석방(인명피해 無, 연료 50Kg 소형보트 1척 약탈)

6

14. 6.30 우리 선적 G ○○○호(LPG)가 싱가포르 말라카 해역의 통항분리항로 항해 중에 해상강도 6명이 무장 승선하여 기관실로 침입, 기관사를 결박하고 발전기 부품(피스톤 부품 시가 1,000만원) 강탈 후 도주, 인명피해 없음

5

14. 5.7 이라크 바스라에서 현지 우리기업에 고용된이중국적 직원「쿠라이디」가 자재 구매(현금 5만불 지참)후 공사현장 복귀 중 무장괴한 6명에게 납치 5.12 이라크 경찰이 납치범 1명을 검거하자 납치범들이 정부당국의 추가 진압작전에 압박을 느끼고「쿠라이디」를 바스라 인근 길가에 풀어주고 도주

3

14. 3.11 예멘 사나 주재 우리 대사관 인근에 청색 구형 산타페 1대가 정차하더니 무장괴한 2명이 내부에서 하차, 공관 경계병력에게 근거리 접근하여 AK 소총으로 단발 사격하다 우리 공관 경계병력이 즉각 응사하자 도주(우리 공관 및 경계병력 피해 별무)

3

14.3.19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가스공사 배관공사 현장에서 숙소(47km 이격)로 복귀중이던 가스공사 직원 2명 탑승 경호방탄 차량이 고속도로에 매설된 IED 폭발로 1대 파손(인명피해 無)

2

14. 2.16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아국인 관광객(충북 진천 중앙교회 교인 31, 여행사 직원 1, 현지 한인 가이드 1) 33명이 탑승한 버스대상 미상세력의 폭탄테러가 발생, 3명이 사망하고 15명 부상

2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우리 관광객 33명이 탑승한 버스를 대상으로 테러단체 '안사르베이트 알 마크디스'(ABM) 조직원의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3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하였습니다.

1

14. 1.19 리비아 트리폴리 주재 코트라 관장이 이라크인 운전사가 운전하는 자가차량편으로 퇴근하던 중 사라즈 도로상에서 무장괴한 4(AK소총 무장)에 의해 피랍되었다가 1.22 리비아 정보부 특별대응팀의 구출작전으로 석방

1

리비아 트리폴리 주재 코트라 관장(, 39)이 이라크인 운전사와 퇴근하던 중 사라즈 도로상에서 AK소총으로 무장한 괴한 4명에 피랍되었다가 1.22 리비아 특별대응팀의 구출작전으로 석방되었습니다.

 

 



2013년


10

13.10.18 방글라데시 남동부 치타공港 외곽에 정박 중이던 우리국적 선박 ‘F○○○’호가 해적 150여명의 습격을 받았으나 자체 고용한 경비인력이 해적의 침입을 저지. 同과정에서 해적이 발포한 고무탄환에 필리핀 국적 선원이 경미한 부상

9

13.9.17 방글라데시 남동부 치타공항 외곽에 엔진수리를 위해 정박 중이던 우리국적 선박 ‘F○○○호가 해적 30여명의 습격을 받아 케이블 및 각종 장비(USD 13,000 상당)를 탈취 당하였으나 인명피해 미발생

9

13.9.21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웨스트게이트'쇼핑몰에서 소말리아 '알샤바브' 조직원의 무차별 총격 및 인질극으로 아국인 강○○ 사망(68명 사망300여명 부상) - 소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괴한 10여명이 쇼핑몰 1층 카페에 난입, 총기를 난사 하고 수류탄을 터트린데 이어 인질들을 잡고 경찰과 대치 - 영국인 남편과 쇼핑 중이던 강○○은 수류탄 파편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

8

13.8.4 리비아 동부 아즈다비야 남쪽 280km에 위치한 ○○건설 사디드 충전선로공사 현장 사무소가 미상 무장괴한(10)의 습격을 받아 차량 등 일부 물품을 강탈당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음 - 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은 수단 출신 현장 경비원(5)을 제압하고 현장사무소 차량 2대와 스마트폰ㆍ노트북 등을 강탈

5

13.5.28 파키스탄 카라치 소재 ○○제과 현지공장에 괴한들이 수류탄을 투척하였으나 인명피해 미발생 - 카라치 북부 나지마바드 소재 ○○제1공장앞 도로에서 차량으로 이동 중이던 괴한들이 공장 내부로 수류탄을 투척하였으나 정문 밖에 맞으며 폭발 - 일주일 전부터 탈레반이라고 자처하는 괴한이 3~4회에 걸쳐 회사에 전화, 미화 20만불을 요구해왔는데 회사측에서 이에 응하지 않자 범행을 자행한 것으로 추정

4

13.4.2 이라크 안바르州(바그다드 서쪽 400km) 소재 한국○○공사 아카스 가스전 경호용 경찰(Oil Police Force) 숙소 공사 현장 사무소에 무장괴한이 침입하여 현지인 직원 2명을 총격 살해하고 1명 납치(아국인 및 물적피해 未발생)

4

13.4.16 미국 동부 메사추세츠州 보스턴에서 개최된 보스턴 마라톤 대회 도중 결승선 인근에서 두 차례의 폭탄테러가 발생, 대회 관람 중이던 아국 어학연수생 안○○이 무릎에 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 同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26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범인은 러시아 체첸 출신 이민2세「차르나예프」형제로 형은 검거과정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 동생은 체포

4

미국 동부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개최된 보스턴 마라톤 대회 도중 결승선인근에서두 차례의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대회 관람 중이던 아국 어학연수생(,25)이 무릎에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이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260여명 부상당하였습니다.

2

13. 2. 3 오전 아국인 김○○이 승선한 룩셈부르크 선적 유조선이코트디부아르 해상에서 해적에 피랍 2.6 아국인 김○○은 나이지리아 Forcados江 인근 해안에서 무사 석방

1

13. 1. 1 필리핀 타귁시티 소재 우리 대사관 겨냥 미상세력의 총격사건이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 미발생 총알(라이플 총알로 추정)은 공관 외벽(유리창)을 뚫고 들어와 내부 2층 사무실 문옆을 스치고 복도에 떨어져 있었으며 신년행사 계기 주재국 국민들이 공중에 발사한 것이 아니라 우리 공관을 조준하여 발사한 것으로 판단



2012년


12

12. 12. 4 예멘 샤브와州 소재 우리석유공사 운영 송유관 일부가 미상세력의 폭탄테러로 파손되어 원유가 유출되었으나 인명피해 별무

12

12. 12. 18 나이지리아 남부 바이엘사州 소재 우리기업○○○공사장에서 스피드 보트를 이용한 무장괴한들이 해상을 통해 접근, 위협사격을 가한 후 아국인 근로자 4명과 현지인 근로자 1명을 납치하여 도주 12.22 4명 전원 무사 석방

12

12. 12. 21 예멘 샤브와州 소재 ‘한국석유공사’운영 송유관 일부가 미상세력의 폭탄테러로 파손되어 원유가 유출되었으나 인명피해 별무

11

12. 11. 8 예멘 샤브와州 아탁市 ‘앗 사이드’ 지역에서 석유공사 송유관이 폭파, 소량의 원유가 유출되고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 별무

10

12. 10. 4 아프간 차리카르 PRT 기지내 탄종미상 포탄 2발이 떨어졌으나 아국인 인원 및 시설피해 별무

10

12. 10. 21 아프간 차리카르 PRT 기지 외곽에 탄종미상 포탄 2발이 떨어졌으나 아국인 인원 및 시설피해 별무

9

12. 9. 11 아프간 美 바그람 공군기내 떨어진 BM-1 포탄 4발의 파편에 우리軍 UH-60S 헬기가 긁혔으나 운행에는 지장無

9

12. 9. 11 아프간 차리카르 PRT 기지내 탄종미상 포탄 2발이 떨어졌으나 아국인 인원 및 시설피해 별무

9

12. 9. 25 예멘 샤브와州 아탁市 ‘앗 사이드’ 지역에서 석유공사 송유관이 폭파, 소량의 원유가 유출되고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 별무

8

12. 7. 29 감비아에서 세네갈 남부 지겐쇼로 육로 이동중이던 아국 수산물 수출업자「이00」이 비그노나 인근 도로에서 무장한 ‘카자망스 민주세력 운동’(MFDC) 조직원 10여명에게 피습을 당해 차량 및 소지품을 탈취당하고 1시간 30분여동안 반군기지에 억류되었다가 석방

8

12. 8. 16 아프간 차리카르 PRT 기지내 BM-1 포탄 1발이 떨어졌으나 아국인 인원 및 시설 피해는 별무

8

12. 8. 12 새벽예멘 남부해역에서 조업중이던 현지 수산업체룸 소속 어선 선장 아국인「한00」이 예멘 선원 1명과 함께 조업에 불만을 지닌 현지 부족 세력 20여명에게 피랍되었다가 同日 야간에부족세력과의 석방협상을 통해 석방

8

12. 8. 25리비아 트리폴리 소재 시장에서 코스모 건설 최억순 차장이 무장괴한 3명에 일시 피랍되었다가 당일 석방

7

감비아에서 세네갈 남부 지겐쇼로 육로 이동중이던 아국 수산물 수출업자가 비그노나인근 도로에서 무장한 '카자망스 민주세력 운동'(MFDC) 조직원 10여명에게 피습을당해 차량을 소지품을 탈취당하고 1시간 30분여동안 반군기지에 억류되었다가 석방되었습니다.

4

12. 4. 3 예멘 남동부 샤브와州 아탁市 ‘앗-사이드’지역에서 한국석유공사 운영ㆍ관리 송유관 아래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져 원유가 유출(인명피해 미발생)

4

12. 4. 21 아프간 북부 발크州 삼환기업 도로건설현장 경찰초소에서 무장괴한(20~25)이 경찰(7)ㆍ경비원(8)들과 1시간 정도 총격전을 벌인 뒤 도주하였으나 인명ㆍ시설피해 미발생

4

12. 4. 25 나이지리아 남부 델타州 와리 지역에서 00건설 근로자 2명이 탑승한 차량이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았으며 이중 1명이 피랍(1명은 숲으로 도주, 피랍 모면)되었다가 5.3 석방

2

12. 2. 10 아국 성지 순례단 29명 등 31(순례단 29, 한국인 가이드 1, 현지인 가이드 1)을 태운 버스가 ‘세인트 캐서린’ 수도원 방문을 위해 이집트 시나이 반도 ‘프링켈’ 계곡을 지나던 중 한국인 3(순례단 2, 가이드 1)과 이집트인 1명 등 총 4명이 베두인족 10여명에게 납치되었다가 2.12 새벽 석방

2

12. 2. 27 아프간 발크주 케센데지역 00기업 수주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무장괴한 3명이 장비주차장에 3차례에 걸쳐 약 25발의 총격을 가해 건설장비를 파손하고휘발유로 그레이더 타이어를 방화(인명피해 미발생)

2

12. 2. 29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아국 선교사 운영 ‘선한 사마리아 병원’ 근무 현지인(2)이 병원 통근버스로 출근도중 괴한에 피랍되었다가 아국인이 없자 오후 늦게 석방

2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아국인 성지순례단 29명 등 31명을 태운 버스가 이집트 시나이 반도 프링켈 계곡을 지나던 중 한국인 3(순례단 2, 가이드 1)과 이집트인 1명 등 총 4명이 베두인족에게 납치되었다 석방(2.12)되었습니다.



2011년


12

11. 12. 7 24:00(KST)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현지 진출 00건설 직원이 현지인 운전수와 함께 숙소 인근 마켓에 들러 정차하는 순간, 부근 옥상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탄이 조수석 유리창 윗부분에 박힘 범행에 사용된 총탄(9mm)이 단순 범죄자들이 아닌 경찰 또는 테러범들이 주로 사용하는 무기인 점을 볼때 단순 범죄보다는 테러단체 소행으로 추정

11

11. 11. 28 21:00(KST)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선한 사마리아 병원 소속 아국인목사 1명이 가족과 함께 차량 이동중 미상 무장세력의 총격으로 부상 오토바이에 탄 괴한 2명이 박목사 차량에 접근, 차량 앞쪽에서 발사하였으며 현지 전문가들은 금품을 노린 무장강도 소행이라기 보다는 현지 사회불안을 노린 전문 테러조직의 연계 가능성 추정

11

11. 11.25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 대상 로켓포 공격(1)이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 미발생

10

11. 10.30 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에 로켓포 2발이 떨어졌으나 인명ㆍ시설피해 미발생

10

11. 10. 21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라나오 델 노르트州에서 광산 사업 준비차 同지역을 방문한 아국인 3명이 미상 무장세력에 피랍되었다가 협상금 지불후 석방

10

11. 10. 3 12:00(KST)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수리가오 델 노르트州에서 00정수공업이 폐수정수처리 기기를 시공 중이던 日스미토모 화력발전소 건설 현장 대상 극좌반군 ‘新인민군’(NPA)의 무장공격이 발생, 현지인 경비원 3명이 사망하였으나 현장에 있던 아국인 근로자(9)는 무사 대피

9

11. 9. 29 요르단을 출항, 인도로 향하던 000해운()소속 앰버선號(43,806, 선장 등 아국인 선원 2명ㆍ아국인 보안요원 4명ㆍ필리핀 선원 21명ㆍ스리랑카 보안요원 1명 등 28명 승선)가 인도양에서 해적 의심 선박의 추격을 받았으나 회피기동과 보안요원의 경고사격으로 퇴치

8

11. 8. 15 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 대상 로켓포 공격(6)이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 미발생

7

11. 7. 6 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 대상 로켓포 공격(5)이 발생하였으나 인명ㆍ시설피해 미발생

7

11. 7. 3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 외곽에 로켓포 2발이 떨어졌으나 인명ㆍ시설피해 미발생

7

11. 7. 3 예멘 아덴상 서쪽 153km 해상에서 이집트發 싱가포르行 STX 팬오션 소속 벌크船 ‘S00’號(18,493, 아국인 2명ㆍ필리핀인 18명 승선)가 해적 스키프 보트의 추격을 받았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해부대 링스헬기가 조명탄 투하 등으로 위협하자 해적들이 도주

6

11. 6. 24 예멘 중부 샤브와州 주도 아탁市 남방 76km 지점의 석유공사 송유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 및 원유유출은 없었음

6

11. 6. 21 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에 로켓포 2발이떨어졌으나 인명ㆍ시설피해 미발생

5

11. 5. 5 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에 로켓포 4발이 떨어졌으나 인명ㆍ시설피해 미발생

5

11. 5. 31 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에 로켓포가 떨어졌으나 인명ㆍ시설피해 미발생

5

11. 5. 14 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에 로켓포가 떨어졌으나 인명ㆍ시설피해 미발생

5

11. 5. 28 이라크 쿠르드 지역 술레이마니아 소재 석유공사 ‘상가우 사우스’ 광구 시추준비현장에서 현지주민 소행으로 추정되는 총격사건 발생

5

(9) 11. 4. 21 05:14(KST) 오만 살랄라港 남동방 700km 해상에서 부산 한진 SM 소속 컨테이너선 ‘한진텐진’號(7.5만톤급)가 소말리아 해적들로부터 공격을 받았으나 선원 전원(아국인 14, 인니인 6)이 선내 안전방으로 피신, 피랍모면(직접대상) ‘한진텐진’號는 4.11 스페인을 출발하여 싱가포르로 운항 중에 해적 공격을 받고 비상신호를 발신. 관계기관은 비상신호가 접수되자 즉시 아덴灣에서 작전 중에 있던 청해부대(최영艦)에 전파, 당시 300마일 떨어져있던 최영艦이 16:25(KST) 현장에 도착하여 선원을 구출하고 격실內 해적수색 후 작전 종료 소말리아 해적이 ‘한진텐진’號를 납치하려다 선원들이 안전방으로 피신, 납치가 여의치 않자 선박을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 (10) 11. 4. 30 13:40(KST) 케냐 몸바사港 남동쪽 113마일 해상에서 우리선원 4명이 승선(인니 13, 중국 5, 미얀마 3명 등 총 25명 승선)한 싱가포르 국적 화학제품 운반선 ‘제미니’號(2만톤급)가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간접대상) 싱가포르 선사와 해적간 협상 타결로 11.29 ‘제미니’號에 석방금을 투하하였으나 11.30 확인 결과, 우리선원 4명을 제외한 외국인 선원 21명과 선박만 석방되고 우리선원 4명은 해적들에 의해 내륙으로 다시 억류 2012.12. 1 선사와 해적간의 협상(11.26 260만불)을 통해 4명 전원 석방 (11) 11. 5. 5 02:01(KST) 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 대상 로켓포 4(연병장ㆍ공사장 인근 2, 공중폭발 1, 기지외곽 1)이 떨어졌으나 인명피해 미발생(직접대상) 현지 보안당국은 반군단체인 HIG와 연계된 지역군벌이 금전적인 이유로 공격을 자행한 것으로 분석. 한편, 탈레반은 5.5 홈페이지를 통해 “무자헤딘이 파르완주 주도 인근에 위치한 한국군 주둔지를 1시간 동안 공격하여 최소 3명의 한국군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주둔지내 일부 건물이 파괴되었다”는 주장을 게재 11. 5. 16 아프간 차리카 소재 우리 PRT 기지에 로켓포가 떨어졌으나 인명ㆍ시설피해 미발생

4

11. 4. 30 케냐 몸바사港 남동쪽 113마일 해상에서 우리선원 4명이 승선(인니 13, 중국 5, 미얀마 3명 등 총 25명 승선)한 싱가포르 국적 화학제품 운반선 ‘제미니’號(2만톤급)가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 싱가포르 선사와 해적간 협상 타결로 11.29 ‘제미니’號에 석방금을 투하하였으나 11.30 확인 결과, 우리선원 4명을 제외한 외국인 선원 21명과 선박만 석방되고 우리선원 4명은 해적들에 의해 내륙으로 다시 억류 2012.12. 1 선사와 해적간의 협상을 통해 4명 전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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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 4 아프간 파르완州 차리카 PRT 주둔지 대상 로켓포(4) 공격이 발생하였으나 인명ㆍ시설 피해 미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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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살랄라항 남동방 700km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한진텐진號가 소말리아 해적들로 부터 공격을 받았으나 선원 전원이 선내 안전방으로 피신하여 피랍위기를 모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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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르완주 차리카 PRT 주둔지 대상 로켓포 공격이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미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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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르완주 차리카 PRT주둔지 대상 로켓포(2) 공격이 발생했으나 피해 미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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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북부 술레이마니아 석유공사 유전 개발 현장에 무장괴한이 침입, 현지인 경비원에 총격을 가해 3명이 사망, 현장에는 평소 우리 석유공사 직원이 2~5명 체류중이나 사건 발생당시 두바이 등지에 출장 피해를 모면

2

아덴만과 홍해를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우리나라 화물선 C00(우리선원 11명 등 24명 승선)가 해적에 쫓기다 중국 해군에 의해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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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 8 아프간 파르완州 차리카 PRT 주둔지 내외곽에 로켓포(5) 공격이 발생하였으나 인명ㆍ시설 피해는 미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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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20 아프간 파르완州 차리카 PRT 기지 현장 대상 RPG(2) 공격이 발생하였으나 인명ㆍ시설 피해는 미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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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15 삼호해운 소속 화학물질 운반선 ‘삼호 주얼리’號(11,000, 몰타 선적, 선장 등 아국인 8명ㆍ미얀마 11명ㆍ인니 2명 등 21명 승선)가 소말리아 해안으로부터 1,800km 떨어진 아라비아海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 同선박은 UAE에서 메탄올ㆍ초산 등 화학물질(1.6)을 싣고 1.14 출항, 목적지 스리랑카를 향해 항해(1.19 도착예정) 중이었으며 피랍 후 해적근거지인 소말리아로 이동 1.21 청해부대는 군사작전을 통해 해적 13명 중 8명을 사살하고 5명을 생포, 아국인 선장(해적의 총격으로 부상) 등 선원 전원 구출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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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라치에서 탈레반의 경찰청 범죄수사국 대상 폭탄테러로 인근 쉐라톤 호텔 로비에 있던 아국인 4명이 유리창 파편에 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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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출발하여 사우디 제다항으로 향하던 우리 선박이 아덴만 해상에서 해적의 공격을 받았으나 구조요청을 접수한 청해부대 '강감찬'함에 의해 구축되었습니다.

4

유조선「삼호드림」號가 이라크 바스라항에서 원유를 싣고 미국 골라항으로 운항 중 아덴만에서 동남쪽 1,500km 떨어진 인도양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되었다가 피랍 216일만인 2010.11.6 석방되었습니다.

1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호텔들을 대상으로 한 3건의 연쇄 차량폭탄테러가 발생, 駐이라크 한국대사관과 450900m 거리에서 터진 23차 폭탄테러로 대사관 유리창이 완파되고 에어컨 등의 기물이 손상되었으나 방폭 필름이 설치되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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