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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2024년 산재사망률

다음은 국가데이터연구원의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실린 '산재사망률(Industrial accident mortality rate)'에 관련된 내용이다.

 

지표 정의 산재 적용대상 근로자 1만 명당 업무상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한 재해 사망자 수
측정 방법 (산재 사망자 수 ÷ 산재 적용대상 근로자 수) × 10,000

 


2024년 근로자 1만 명당 0.98명, 전년과 동일

 

 

산업재해는 근무환경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측정함으로써 근무환경의 안전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의미가 있다. 산업재해의 수준은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지만 통계에 포착되지 않고 누락되는 사고가 있고, 누락 정도가 국가 또는 시기마다 다르다는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은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표가 바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이다. 산재사망률이란 산재 적용 대상 근로자 중 업무로 인한 재해 사망자의 비율로 근로자 1만 명당 사망자 수로 계산된다.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 발췌

 

 

2024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98명으로 2023년 2,016명보다 82명 증가하였으나, 산재사망률은 근로자 1만 명당 0.98명으로 2023년과 동일하다. 산재사망률은 2003년 근로자 1만 명당 2.55명에서 2010년 1.36명, 2016년 0.96명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2016년 이후로는 근로자 1만 명당 1명 정도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 발췌

 

 

산재사망자 수는 연령이 올라갈수록 증가해서 60세 이상에서 산재사망자 수는 1,107명으로 전체 산재사망자 중 52.8%이다. 산재사망을 업무상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하여 보면, 질병뿐 아니라 업무상 사고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 수 또한 50대와 60세 이상에서 더 높아 전체 사고사망자 중 50대는 25.9%, 60세 이상은 48.9%이다. 이러한 결과는 고령층에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산재사망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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