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국가데이터연구원의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실린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횟수(Participation in culture, art and sport event)'에 관련된 내용이다.
지표 정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자의 1인 평균 관람횟수
측정 방법 지난 1년 동안 음악회·연주회, 연극·마당극·뮤지컬, 무용, 영화, 박물관, 미술관, 스포츠, 문학행사 등을 관람한 사람들의 평균 관람횟수
2025년 7.1회, 2023년보다 0.1회 증가
여가활동 중 적극적인 여가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로써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의 참여는 다양한 경로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개인적인 수준에서 표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며 웰빙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적인 수준에서는 공동체의 유지에 기여한다.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횟수는 2004년(관람률 51.0%, 평균 관람횟수 7.1회) 이후 2013년까지는 증가하였으나, 이후 관람률과 관람횟수 모두 증감을 반복하며 정체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횟수를 보면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문화예술 활동 및 여가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2021년의 지난 1년간 예술공연, 영화, 박물관 및 미술관, 스포츠 등을 한 번이라도 관람한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24.1%이고, 이들의 관람 횟수는 1인 평균 4.5회로 2019년과 비교해보면(2019년 66.2%, 8.4회) 관람률은 절반 이상, 관람횟수는 절반가량 감소하였다. 2025년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률은 57.7%, 1인 평균 관람횟수는 7.1회로 코로나19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관람률과 관람횟수 모두 코로나 19 이전으로 회복되지 못한 것을 보여준다.

성별로는 남자는 7.0회, 여자는 7.2회로 여자가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과거에 남자보다 여자의 평균 관람횟수가 약간 높았던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관람횟수가 8.6회로 가장 높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낮아져, 60세 이상에서는 5.9회이다. 2023년 대비 전반적으로 관람횟수가 증가하였지만 13~19세는 2023년 7.8회에서 2025년 7.6회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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