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국가데이터연구원의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실린 '월평균 임금(Average monthly wage)'에 관련된 내용이다.
지표 정의 임금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을 실질 금액으로 환산한 값
측정 방법 상용 및 임시·일용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세금공제 전)
2024년 357만 2천 원, 전년 대비 1만 8천 원 증가
근로자의 임금수준은 일자리의 질을 판단하는 핵심기준이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자가 매달 받는 임금의 총액으로 임금총액은 근로시간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시간을 고려한 임금수준의 정확한 비교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근로자의 전반적인 임금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실질 금액)은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였으나 최근 소폭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소비자물가지수를 고려한 월평균 임금(실질 금액)은 2022년 359만 2천 원에서 2023년 355만 4천 원으로 소폭감소하였으나, 2024년에는 357만 2천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8천 원 증가하였다. 물가상승이 반영되어 실질 금액이 2022~2023년에 소폭 감소했던 것과 다르게 명목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다.

상용 근로자와 임시·일용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명목 금액)을 비교해보면 2024년 상용 근로자는 433만 8천 원이고, 임시·일용 근로자는 180만 9천 원으로 상용 근로자 대비 임시·일용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약 41.7% 정도이다. 상용과 임시·일용 근로자의 임금 격차는 2011년 이후로 40% 전후였으나, 2020년 44.0%로 격차가 감소하였다가 최근 소폭으로 증가하였다. 사업체 규모가 클수록 1인당 월평균 임금이 높게 나타나 1~4인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53만 6천 원인 반면 30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622만 원으로 차이를 보인다. 특히 30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00~299인 사업체(477만 원)와도 큰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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