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국가데이터연구원의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실린 '통근시간(Commuting time to office)'에 관련된 내용이다.
지표 정의 통근인구가 평소 집에서 직장까지 소요되는 평균시간
측정 방법 12세 이상 통근인구 중 평소 집에서 직장까지 소요되는 평균 시간
2020년 30.8분, 2015년보다 0.4분 감소
통근시간은 근로자의 직장 접근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주거지와 직장 간의 공간적 관계를 반영한다. 통근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통근시간은 주거의 질과 대체관계에 있는 지표로서 주거지 선택 과정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통근시간의 추이를 통해 직장과 주거지 간의 거리 변화와 도시 공간 구조의 변화를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통근시간은 도시의 성장과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해 주거 입지 선택에 제한이 생겨 불가피하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의 평균 통근시간은 2000년 28.4분에서 2020년 30.8분으로 지난 20년간 2.4분가량 증가하였다. 통근시간이 1시간 이상인 인구의 비율은 2000년 14.5%에서 2015년 18.0%로 증가하였으나, 2020년에 15.3%로 다시 감소하였다. 통근시간이 90분 이상인 인구의 비율은 2000년 3.8%에서 2020년 4.2%로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통근시간을 비교해보면 동지역의 통근시간이 길고 면지역이 가장 짧다. 동지역의 경우 2020년 통근시간이 60분 이상인 비율이 17.2%인 반면, 읍지역은 8.2%, 면지역은 4.7%로 큰 차이를 보인다. 15분 미만인 비율 또한 동지역이 17.9%에 불과한 반면 읍지역은 35.1%, 면지역은 47.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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