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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초미세먼지 농도

다음은 국가데이터연구원의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실린 '초미세먼지 농도(PM2.5, Fine dust concentration level)'에 관련된 내용이다.

 

지표 정의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지름 2.5㎛ 이하의 먼지)의 농도로 측정

측정 방법 17개 시도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인구 가중한 평균값

 

 

2024년 16㎍/㎥, 전년보다 3㎍/㎥ 감소

 

여러 대기오염물질 중에서 국민 건강과 관련해서 가장 많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 미세먼지로 초미세먼지(PM2.5)는 입자크기가 작아서 폐포 깊숙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독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세먼지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질병과 폐기능 저하를 초래, 시정을 악화시키는 물질로써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으며,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 그 심각성과 비중, 사회적 비용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 발췌

 

17개 시도의 초미세먼지 농도(PM2.5)를 인구 가중평균하여 합산한 값은 2024년 16㎍/㎥로 2023년보다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5년 26㎍/㎥에서 2019년 23㎍/㎥로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차량 이용의 감소와 사업장 가동률이 낮아짐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감소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개선되었다. 이후 비슷한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다가 2024년 다시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 발췌

 

지역별로 보면 초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지역이 19㎍/㎥로 가장 높고, 서울, 경기, 충북, 충남 지역이 17㎍/㎥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반면, 강원, 전남, 경남, 제주 지역이 13㎍/㎥로 가장 낮으며, 부산, 대구, 대전 지역이 14㎍/㎥로 낮은 편이다.

 

초미세먼지 농도(PM2.5)는 농도기준에 따라 나쁨과 매우 나쁨으로 구분된다. 나쁨 이상 일수를 기준으로 보면 서울과 경기 지역이 24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지역이 23일, 충남 지역이 20일로 많은 편이다. 반면, 전남 지역은 3일로 가장 적게 나타났으며, 제주 지역이 4일, 부산 지역이 5일로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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