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국가데이터연구원의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실린 '사회적 고립도(Social isolation)'에 관련된 내용이다.
지표 정의 신체적,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 하나라도 도움받을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
측정 방법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에서 둘 중 하나라도 도움 받을 사람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
2025년 33.0%로 2023년과 동일
사회적 고립도는 사회적 자본의 중요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사회적 관계망이 얼마나 촘촘하며 효율적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사회적 유대가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인적, 정서적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개인으로는 삶의 질과 관련되면서 동시에 사회적으로는 사회의 질과도 관련된다.

‘아플 때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 또는 ‘힘들 때 이야기 할 상대가 필요한 경우’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하나라도 없는 사람의 비율인 사회적 고립도는 2025년 33.0%로 2023년과 동일하다. 사회적 고립도는 2013년 32.9%에서 소폭이지만 감소 추세를 보여왔으나, 코로나19로 사람들과의 관계가 축소되고 제한됨에 따라 2021년에 34.1%로 증가하였다. 2023년 33.0%로 소폭 감소한 이후 정체되어 아직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는 않았다.

성별로는 남자의 사회적 고립도는 35.7%로 여자(30.5%)보다 높은 편으로, 2023년과 비교해서 여자의 사회적 고립도는 감소한 반면 남자의 사회적 고립도는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고령층에서 사회적 고립도가 높아 19~29세의 사회적 고립도는 24.4%, 30~39세는 26.5%인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39.4%이다. 2023년과 비교하면 50대에서 2.2%p 증가한 것을 제외하면 사회적 고립도는 감소하였다.

세부항목별로 보면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 도움받을 사람이 없는 비율은 24.9%,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 도움받을 사람이 없는 비율은 21.3%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 도움받을 곳이 없다는 비율은 27.7%로, 다른 연령(15~22%)보다 높은 편으로 정서적인 도움을 받는 데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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