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국가데이터연구원의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실린 '기대수명(Life expectancy)'에 관련된 내용이다.
지표 정의 0세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
측정 방법 0세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
2024년 83.7세, 전년 대비 0.2세 증가
건강상태는 기본적으로 사망과 질병 수준으로 측정될 수 있고, 사망수준은 인구의 수명에 영향을 준다. 사망수준이 낮아지면 인구의 수명이 늘어난다. 기대수명이나 영아사망률은 인구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기대수명은 특정 연도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를 의미한다. 정확하게는 ‘0세의 기대여명’을 나타낸다.

우리나라 인구의 기대수명은 1970년 62.3세에서 2024년 83.7세로 20년 이상 늘어났다. 2000년 76.0세에서 2005년 78.2세, 2010년 80.2세로 증가하여 2000년 이후 2020년까지 매년 0.2~0.6세 정도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의 영향으로 2021년 83.6세에서 2022년 82.7세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이후 증가 추세이다.
기대수명은 여자가 남자보다 길어서 2024년 여자의 기대수명은 86.6세로 남자(80.8세)에 비해 5.8년 길다. 이러한 남녀 간 기대수명의 차이는 2000년 7.4년에서 점차 감소하다가 2022년부터 정체되어 있다.

기대수명은 국가 간 건강 수준을 비교할 때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지표로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10년을 전후로 80세까지 높아지면서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였다. 우리나라는 기대수명이 높은 나라 중 하나로 2023년 OECD 국가 중 6위로 나타났으며, 스위스가 84.3세로 가장 높고, 일본, 스페인이 84세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한국의 기대수명은 2000년 76세에서 2023년 83.5세로 지난 23년간 7.5세 증가하여 다른 OECD 국가들보다 증가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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