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계

2024년 독거노인 비율 Ⅱ

다음은 국가데이터연구원의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실린 '독거노인 비율(Live-alone elderly rate)'에 관련된 내용이다.

 

지표 정의 65세 이상 일반가구에 거주하는 노인 중 혼자 거주하는 사람의 비율

측정 방법 독거노인 비율 = (65세 이상 1인가구원 ÷ 65세 이상 일반가구원) × 100

 

2024년 23.7%, 전년보다 0.4%p 증가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은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그 결과 노인인구의 비율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노인인구 중 특히 취약한 집단은 혼자 사는 노인이다. 한국은 일찍부터 고령화를 경험한 선진국에 비해 고령자를 위한 사회보장제도가 발달하지 못하여 한국 노인에게는 자녀를 포함한 가족이 가장 중요한 사회경제적 지원자 중 하나이다. 배우자 등 가족과 함께 사는 노인은 가족으로부터 경제적, 물질적, 정서적인 측면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혼자 사는 노인은 그럴 수 없다. 특히 노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양한 만성질환으로 인해 혼자서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독거노인은 사회복지의 주요 관심 대상일 수밖에 없다.

 

독거노인은 경제상황이나 신체건강의 어려움도 있지만 정신건강도 취약하다. 특히 외로움이나 우울감은 함께 사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에게서 더 문제가 되며, 한국은 OECD 국가 중 노인 자살률이 높다. 이들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 발췌

 

전체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혼자 사는 노인은 2024년 228만 9천 명으로 전체 65세 이상 일반가구원의 23.7%이다. 독거노인 비율은 2000년 16.2%에서 2005년 18.1%, 2010년 20.2%로 계속 증가했으며 2015년 이후 증가 추세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65세 이상 일반가구원이 2000년 334만 7천 명에서 2024년 966만 7천 명으로 2.9배 가량 증가한 데 비해 독거노인은 2000년 54만 3천 명에서 2024년 228만 9천 명으로 4.2배 가량 증가하였다.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 발췌

 

17개 시도별로 비교해보면 시도지역이 광역시에 비해 독거노인 비율이 높으며, 특히 전남 지역의 독거노인 비율은 28.7%로 가장 높다. 반면, 서울, 세종, 경기 지역의 독거노인 비율이 20% 전후로 낮은 편이다. 2015년과 비교해보면 대구와 광주 지역은 6%p 증가해 다른 지역보다 증가폭이 크다.

 

 

2025.06.29 - [통계] - 2024년 독거노인 비율

 

2024년 독거노인 비율

2023.05.05 - [시사 정보/통계] - 독거노인 비율 다음은 국가통계연구원(통계청)의 에 실린 '독거노인 비율(Live-alone elderly rate)'에 관련된 내용이다. 2024년 22.1%, 전년보다 0.3%p 증가 지표정의 65세 이상

freshyk.tistory.com

 

2023.05.05 - [통계] - 독거노인 비율

 

독거노인 비율

다음은 통계청(통계개발원)의 에 실린 '독거노인 비율'에 관련된 내용이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노인인구 비중이 급격히 증가 중. 독거노인의 사회·경제적으로 특히 취약. 65세 이상 인구의 다

freshyk.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