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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사회

경기장이 반칙!? 너무 높은 곳에 있는 그라운드

 

1. 에스타디오 에르난도 실레스 (Estadio Hernando Siles)

 

△ 위치 / 고도: 볼리비아 라파스 (La Paz), 해발 약 3,582m (11,752ft)

 

△ 기본 정보: 1930년 개장. 수용 인원 약 41,000명. 클루브 볼리바르, 더 스트롱기스트의 홈구장.

 

△ 별명 / 위상: 고지대의 요새 (Fortress),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원정 경기장.

 

△ 주요 특징 / 에피소드:

 

FIFA가 한때 고도 2,500m 이상 경기장에서의 월드컵 예선 개최를 금지하려 했을 때 핵심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원정팀 선수들이 극심한 산소 부족과 호흡 곤란을 겪는 것으로 악명 높으며,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원정 경기 후 "잔인한 곳"이라고 표현하기도.

 

 

 

 

 

 

 

2. 엘알토 시립경기장 (Estadio Municipal de El Alto)

 

△ 위치 / 고도: 볼리비아 엘알토 (El Alto), 해발 4,150m (13,615ft)

 

△ 기본 정보: 볼리비아가 기존 에르난도 실레스보다 더 극단적인 고지대 이점을 얻기 위해 최근 사용하기 시작한 경기장.

 

△ 별명 / 위상: (공식 별명은 없으나) 볼리비아의 '신(新) 고지대 요새'로 불린다.

 

△ 주요 특징 / 에피소드: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9채를 쌓아 올린 높이와 같다는 비유가 있다.

 

원정팀 멕시코 선수가 경기 막판 산소마스크를 사용할 정도로 극한의 환경을 제공한다.

 

 

 

 

 

 

 

 

3. 에스타디오 다니엘 알시데스 카리온 (Estadio Daniel Alcides Carrión)

 

△ 위치 / 고도: 페루 세로 데 파스코 (Cerro de Pasco), 해발 약 4,338m (14,232ft)

 

△ 기본 정보: 수용 인원 약 12,000명.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프로 축구 경기장 중 하나.(고산 지형으로 인공 잔디 설치)

 

△ 별명 / 위상: 하늘 위의 경기장.

 

△ 주요 특징 / 에피소드:

 

압도적인 높이로 인해 저지대 원정팀이 적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여 경기력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4.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우알파 (Estadio Olímpico Atahualpa)

 

△ 위치 / 고도: 에콰도르 키토 (Quito), 해발 2,850m (9,350ft)

 

△ 기본 정보: 수용 인원 약 40,948명.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의 홈구장.

 

△ 별명 / 위상: 남미 월드컵 예선의 '고지대 요새' 중 한 곳.

 

△ 주요 특징 / 에피소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최강팀들도 이 경기장 원정에서는 자주 고전하는 것으로 매우 유명.

 

 

 

 

 

 

 

 

 

5. 에스타디오 엘 캄핀 (Estadio El Campín)

 

△ 위치 / 고도: 콜롬비아 보고타 (Bogotá), 해발 2,640m (8,661ft)

 

△ 기본 정보: 수용 인원 약 36,343명.

 

△ 별명 / 위상: 남미 고산지대 3형제 (볼리비아, 에콰도르, 콜롬비아) 중 하나.

 

△ 주요 특징 / 에피소드:

 

볼리비아나 에콰도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도가 낮지만, 여전히 2,500m를 넘어 원정팀에게는 큰 부담이 되는 조건.

 

 

 

 

 

 

 

 

6.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Estadio Azteca)

 

△ 위치 / 고도: 멕시코 멕시코시티 (Mexico City), 해발 약 2,195m (7,200ft)

 

△ 기본 정보: 수용 인원 약 87,000명. 멕시코 축구의 성지.

 

△ 별명 / 위상: 고지대의 거인 구장.

 

△ 주요 특징 / 에피소드:

 

1970년, 1986년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역사적인 경기장.

 

높은 고도로 인해 공기 밀도가 낮아, 공의 비행 속도와 궤적이 저지대와 달라 선수들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유명.

 

 

 

 

 

 

 

 

7. 오트마어 히츠펠트 아레나 (Ottmar Hitzfeld Arena)

 

△ 위치 / 고도: 스위스 그슈폰 (Gspon), 해발 약 2,012m (6,600ft)

 

△ 기본 정보: FC 그슈폰의 홈구장.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경기장.

 

△ 별명 / 위상: 알프스 위의 축구장 (Europe's highest arena).

 

△ 주요 특징 / 에피소드:

 

고산 지형으로 천연 잔디 재배가 불가능해 인공 잔디가 설치되었다.

 

경기 중 공이 밖으로 넘어가면 절벽 아래로 굴러가기 때문에, 공을 회수하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유명. 한 경기당 축구공 약 5개(지난 40년간 1,000개 이상)가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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