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정보/단신

백악관에서 UFC 경기를 연다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0세가 되는 2026년 6월 14일에 백악관에서 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UFC) 경기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해군 창설 250주년을 맞아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연설하던 그가 "내년 6월 14일, 우리는 백악관에서 멋진 UFC 경기를 할 것입니다." 직접 말했다고.

 

그는 그 날짜가 자신의 생일과 일치한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올해 트럼프는 79번째 생일을 맞아 군사 퍼레이드를 진행한 경력이 있는 것도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이미 지난 8월,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가 백악관에서 종합격투기 시합을 개최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당시 날짜는 미국이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날인 7월 4일이었는데, 트럼프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한 달가량 더 당기지는 셈이다.

 

그동안 트럼프는 UFC 시합에 자주 초대되었으며 카메라에 잡힌 적도 몇 차례 있었기에 아주 놀랍지는 않은 일이다. 그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어디까지 갈지 점점 더 가관일 뿐.

 

 

 

2025.10.06 - [국제 & 사회] - 트럼프에게서 비치는 독재자의 향기

 

트럼프에게서 비치는 독재자의 향기

내년 자신의 생일에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UFC 격투기 경기를 개최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의 계획은 단순한 괴짜 이벤트로 치부하기 어렵다. 이는 역사 속 권위주의 지도자들이 권력을 공고히 하

freshyk.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