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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보/단신

르브론 제임스의 ‘더 세컨드 디시전(The Second Decision)’ 에 대한 주요 반응

USA TODAY (Lorenzo Reyes)

 

르브론 제임스는 이번 광고로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쌓아온 팬들의 호감과 신뢰를 상당 부분 소모했다는 평을 받음. 은퇴라는 감정적 사건에 기대어 헤네시를 홍보한 이 광고는 모든 정서적 맥락을 제거한 채, “지극히 지루하고 상업적”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다만, 르브론의 행동 하나하나가 세간의 집중을 받기 때문에 이런 크고 센 캠페인 연출이 가능했다는 분석도 동시에 제시됨.

 

 

 

 

THE ATHLETIC (Dan Shanoff)

 

"르브론 커리어에서 가장 유치하고 어색한 마케팅이었다"는 비판이 나옴. 자신이 과거의 'The Decision'을 직접 레퍼런스함으로써 이 광고 발표에 팬들의 기대와 감정적 짐을 극대화시켰다고 평가. "왜 이 마케팅 방식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런 허탈한 결과 연출은 르브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

 

 

 

 

 

 

WASHINGTON POST (Candace Buckner)

 

"르브론은 그저 화요일에 팬들의 시간을 조종하며 아무 의미 없는 홍보만 내놓았다." "팬들이 그에게서 진짜 소식이 있을 거라 믿는 순진함 때문에, 결국 또 다른 상품만 내놓는 모습을 보았을 뿐"이라는, 상당히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논조가 강함.

 

 

 

 

 

Cleveland PLAIN DEALER (Jimmy Watkins)

 

광고가 "상상보다 더 초라하다"고 직격. 2010년 결정을 패러디하면서, 당시 클리블랜드 팬들이 느꼈던 고통과 감정을 단지 '상품화'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

 

 

 

 

 

AKRON BEACON JOURNAL (George Thomas)

 

"르브론은 여전히 대중과 팬덤에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

 

*참고로 르브론 제임스는 오하이오주 애크런(Akron)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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