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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보/단신

빌 게이츠 코로나 양성판정

빌 게이츠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이다. 본인 트위터를 통해 올린 글에서 "경미한 증상을 겪고 있다"라고 전한 것.

 

 

 

 

올해로 66세인 빌 게이츠는 부스터샷까지 맞은 상태였으며 양성 판정 소식과 함께 격리,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백신, 진단 및 치료제 지원을 포함한 코로나19 대응에 최소 17억 5천만 달러(약 2조 2393억 원)를 투입했다. 아울러 또 다른 전염병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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