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정보/단신

엉덩이랑 허벅지가 제일 아팠다

 

 

레미(Remy)

 

온몸에 문신으로 유명한 인스타셀럽 레미(Remy)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문신을 하면서 가장 아팠던 부분이 엉덩이 안쪽과 허벅지 부분이라고 답했다.

 

인스타그램에 18만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그는 온몸이 시커멓게 보일 정도로 문신으로 뒤덮여 있으며 다양한 피어싱과 주얼리를 즐긴다. 2009년 문신을 시작한 이후로 얼굴 대부분과 귀·발바닥·손바닥 일부를 제외한 모든 곳에 문신이 있다.

 

 

 

그가 현재까지 문신에 들인 비용은 7만 5000파운드(약 1억 1800만 원)이며 피어싱과 주얼리를 포함하면 8만 7000파운드(약 1억 3700만 원)에 이른다고. 그의 모습에 인터넷상에서 악플을 받기도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들은 받아들이며 본인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