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イシハラサトミ, Ishihara Satomi)가 첫아이를 출산했다고 23일 소속사가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하며 '오늘이 아이의 생일이 아니다'라고 기재했다. 성별도 밝히지는 않았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일 년을 통해 주변 분들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걸 실감한다. 처음으로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존재가 탄생한 것에 진심으로 행복을 느낀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겠지만 앞으로도 일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부디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
이시하라 사토미는 2020년에 회사원과 결혼, 올해 1월 임신을 발표한 바 있다.
반응형
'시사 정보 > 단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래방에서 재봉틀을 쓴다 (0) | 2022.04.28 |
|---|---|
| 토토로를 무대에서 만난다 (0) | 2022.04.27 |
| 조회수가 뭐길래 (0) | 2022.04.22 |
| 상하이에 명품 브랜드 종이가방이 나타난 이유 (0) | 2022.04.22 |
| 조니 뎁, 마릴린 맨슨·폴 베타니와 마약 했다고 증언 (0) | 2022.0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