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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보/단신

겨드랑이 털로 공격받는 여가수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페인 출신 가수 로살리아는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패션위크 룩을 공유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바로 그녀의 '털' 때문이라고.

 

www.harpersbazaar.com

 

 

생 로랑(Saint Laurent) 쇼에 참석하는 로살리아는 아이보리색 실크를 바탕으로 검은색 조끼가 덧대어진 흑백의 백리스(backless) 탑을 입고 있었다. 이 민소매 룩은 그녀의 팔 아래, 즉 겨드랑이와 탈색된 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이었다.

 

로살리아는 이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게재했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모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으며 공격중이다. 댓글 창에는 성차별주의적인 비난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편, 로살리아는 260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으며, 2023년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역대 가장 훌륭한 가수 랭킹 200인에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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