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 관영 CCTV는 중국 동방항공이 상하이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했으며, 지난 8일부터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항공편은 올해 12월 4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데 중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유일한 직항 노선으로 편도로만 2만 km에 달하는 세계 최장 직항 노선이라는 주장이 따라 붙는다.
현재 직항 노선으로 세계에서 가장 거리가 긴 노선은 싱가포르와 뉴욕 노선으로 편도 1만 5,349 km에 달하며 비행시간은 18~19시간에 이른다.

기록은 깨진다고 할 수 있지만 이번 중국과 아르헨티나 노선은 중간에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기착해 급유를 받는다.
오클랜드에 기착하더라도 승객들의 환승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경유일지언정 직항에 해당된다는 설명이다.
결론적으로 상하이에서 오클랜드까지 11시간을 비행하고 급유를 위한 2시간 가량의 정박시간을 거쳐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12시간을 추가로 비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총 소요시간은 25시간 55분으로 추산되는데, 반대로 아르헨티나에서 중국으로 돌아올때는 역풍으로 29시간이 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티켓값은 이코노미 기준 1,720달러(약 240만 원)로 예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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