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을 탑재한 이 청진기는 단 15초 만에 주요 심장 질환 세 가지(심부전, 심장 판막 질환, 심방세동)를 감지할 수 있다.
카드 크기만 한 이 장치는 마이크로 심장 박동음과 흐름을 감지하고, 동시에 ECG(심전도) 데이터를 수집한 뒤 클라우드 기반 AI와 비교 분석한다.

런던의 96개 NHS GP 클리닉에서 약 12,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심부전 진단 가능성 2배 증가·심방세동(불규칙 리듬) 진단 가능성 3–3.5배 증가·심장 판막 질환 진단 가능성 거의 2배 증가를 얻었다.
이 기술은 200년 넘은 전통 청진기를 21세기에 맞게 진화시킨 사례로 평가되며, 일차 의료 현장에서 조기 진단과 치료 개입을 가능하게 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고.
다만, 이 장치는 증상이 있는 환자 중심으로 사용이 권장되며 무증상자에 대한 스크리닝에서의 오진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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