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야생곰 사건 사고가 자주 뉴스에 등장한다.

아마도 급격한 개체수 증가에 따라 사람이 사는 지역에 나타나는 일이 잦아진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근거가 나오고 있다.
홋카이도 불곰 방제 사무소의 담당자는 홋카이도의 불곰 수가 지난 30년 동안 거의 두 배로 증가하여 현재 약 1만 1000마리를 넘어섰다고 추정한다.
홋카이도 동부와 시베쓰초 일대에서는 불곰이 풀을 먹거나 밀을 먹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는데 이는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방제 사무소 담당자는 2025~34년에 걸쳐 총 12,540마리의 불곰을 포획하여 홋카이도 전체에서 약 8,200마리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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