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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사회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 TOP 5

 

앙헬 폭포 (Angel Falls)

 

베네수엘라 카나이마 국립공원에 위치한 높이 979m (직낙 약 807m) 폭포.

테푸이(Tepui, 탁상 산맥)인 아우얀테푸이 정상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물이 중간에 바람에 의해 흩어져 안개처럼 증발하며 낙하하는 것으로 유명.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공식 등재되어 있다.

 

“지상에서 가장 높은 낙폭”, 현지에서는 *케레파쿠라이 메루(Kerepakupai Merú)*라 불림—“가장 깊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이라는 의미.

 

미국 조종사 지미 엔젤(Jimmie Angel)이 1933년 발견한 후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됨.(최초 발견은 1910년 베네수엘라 탐험가 에르네스토 산체스라 크루즈가 했다고)

 

 

 

 

 

투겔라 폭포 (Tugela Falls)

 

남아프리카공화국 드라켄스버그 산맥에 있는 높이 948m 폭포.

 

5단 폭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기와 건기에 따라 유수량, 외관이 크게 달라진다.

앙헬 폭포보다 실제 측정 시 더 높다는 주장(2016년 재측정)이 있었지만,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인정받는 순위는 세계 2위.

별명은 “아프리카의 은빛 계단”

 

 

 

 

 

 

트레스 헤르마나스 폭포 (Tres Hermanas Falls)

 

페루 오투시-시네가 국립공원에 있는 914m짜리 폭포.

이름 뜻은 “세 자매”로, 폭포가 3단 구조로 나뉘어 흐르는 모습에서 유래했다.

 

밀림 속에서 위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형태로 아마존 열대우림 깊숙한 곳에 위치해 접근이 매우 어려운 폭포 중 하나.

 

위성·항공 촬영을 통해 존재가 널리 알려짐.

 

 

 

 

 


올로우페나 폭포 (Olo'upena Falls)

 

미국 하와이 몰로카이 섬에 위치한 높이 900m 폭포.

바다에 면한 절벽의 깊은 협곡 사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형태로 육로·도보 접근 불가하기 때문에 배 또는 항공(헬리콥터)으로만 볼 수 있는 폭포.

 

물길이 좁고 낙차가 가늘어 “공중에 달린 물줄기” 같은 형태. 그래서 별명도 “하와이의 숨겨진 공중 폭포"

 

 

 

 

 

윰빌라 폭포 (Yumbilla Falls)

 

페루 아마존 주에 있는 총 높이 896m 폭포.

 

폭포 최상단은 해발 약 2,723.6m / 바닥은 약 1,828.1m로 밀림 속에 위치하며 네 구간에 걸쳐 낙하

 

접근은 어렵지만 폭포와 아마존 숲의 풍광이 인상적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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