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순위싸움이 한창인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9월 27일 대전 경기에서 시구를 나선 이는 엔믹스의 설윤이었다.

대전 출생이라는 걸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지난 2022년 4월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 홈경기에서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경력이 있다.
이를 바라보는 진성 야구팬 입장에서는 팀 충성도가 중요하다 생각될 수 있다. 팀 관계자들 역시 가급적 타팀에서 시구한 경력이 있는 인물들은 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엔터테이너의 입장에선 '시구'란 전시적 이벤트이기에 대중적 행사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으며, 설윤 외에도 연예인·인플루언서가 이런 사례를 남긴 바 있다.

2010년 잠실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던 기상캐스터 겸 방송인 박은지.
그런데 3년 뒤인 2013년에는 롯데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 부분에서 이휘재는 독보적이다.

야구를 좋아하고 선수출신인 심재학과 친한 배경으로 이휘재는 현대, 두산, KIA, 삼성, 넥센 총 5개 구단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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