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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사회

태권도로 나라의 ‘영웅’이 된 선수들

1. 아프가니스탄 – 로훌라 니파이 (Rohullah Nikpai)

 

 

메달 기록 :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58kg 동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의미 : 아프가니스탄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

 

카르자이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하고, 국가적 영웅으로 선포. 정부가 주택과 상금을 지급했으며, 전국적으로 환영 퍼레이드가 열림. 내전과 분쟁으로 신음하던 국민들에게 커다란 자부심과 희망을 주었다고 평가받음.

 

 

 

 

2. 요르단 – 아흐마드 아부가우시 (Ahmad Abughaush)

 

www.arabnews.com

 

메달 기록 :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68kg 금메달

 

의미 : 요르단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

 

암만 공항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 영웅 귀환 퍼레이드 진행. 국왕 압둘라 2세와 왕비가 직접 만나 포옹하며 축하. 정부가 고급 승용차, 주택, 평생 연금 등을 지원.

 

아부가우시는 국가적 아이콘이 되었으며, 요르단 체육사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잡음.

 

 

 

 

3. 이란 – 하디 사에이 (Hadi Saei)

 

 

메달 기록 : 2004 아테네 금메달, 2008 베이징 금메달 (태권도 통산 올림픽 2회 금메달리스트)

 

의미 : 이란 최초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국민적 스포츠 스타

 

귀국 직후 공항에 대규모 환영 인파. 정부 훈장 수여 및 선수촌에 그의 이름을 딴 체육관 건립. 광고·홍보 모델로 기용되며, 정치권에서도 적극적으로 영웅 대우.

 

은퇴 후 이란 의회 의원으로도 활동 → 스포츠 영웅에서 정치 지도자로 변신한 상징적 사례.

 

 

 

 

4. 코트디부아르 – 셰이크 살라 시세 (Cheick Sallah Cissé)

 

 

메달 기록 :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80kg 금메달, 2024년 파리 올림픽 동메달

 

의미 : 코트디부아르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대통령궁에서 국가 최고 훈장을 수여받음. 수도 아비장에서는 대규모 퍼레이드와 공연 개최. 금전적 포상 외에도 “국민적 단합의 상징”으로 칭송받음.

 

이후 태권도는 코트디부아르의 대표 스포츠로 부상, 전국적으로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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