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트위터를 중심으로 고양이를 똑같이 닮은 수공예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후쿠이 현에 사는 미호 카츠미(Miho Katsumi)라는 주부가 만든 이 고양이 가방은 분홍색 발바닥, 크로 반짝이는 눈, 털복숭이 꼬리를 가진 모습을 하고 있다. 모델은 주로 페르시안, 먼치킨, 브리티시 숏헤어 품종이다. 인조 모피로 만드는 이 가방은 디자인하는데 1주일, 제작에는 1~3개월 정도가 소요된다고.
백팩 기준 가격은 1000달러(약 127만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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