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접근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중교통 접근성 다음은 통계청(통계개발원)의 에 실린 '대중교통 접근성'에 관련된 내용이다. 최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는 도보가 90%이상으로 가장 높다. 지역별 1주간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서울, 부산, 경기 순으로 높게 나타나고 출발지에서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까지 소요되는 접근시간은 강원이 가장 길다. 서울에도 대중교통 접근 취약 지역이 미시적으로 존재. 교통약자로 분류되는 인구는 증가. 아래는 발췌 내용이다. □ 대중교통까지 접근거리 평균 8.18분, 미시적 취약 지역 존재 2020년 대중교통 현황조사에 따르면 최초 대중교통 이용까지 접근하는 데 도보를 이용하는 경우가 92.5%로 가장 높고 이어 승용차 4.8%, 자전거 1.5%, 택시 1.0% 순으로 나타났다. 각 수단의 접근시간을 보면 도보가 8.03분, 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