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타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준엽 새로운 타투 클론 구준엽이 서희원의 이름을 타투로 새겼다. 29일 대만의 한 타투샵 인스타그램에는 타투를 받은 구준엽의 사진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자신의 팔뚝에 왕관 모양과 함께 아내 서희원의 이름 중 '희원'을 자음과 모음으로 풀어 타투로 새겨 넣은 것으로 보인다. 구준엽은 목에도 'Remember together forever'(영원히 함께 기억하자)라는 문구를 새기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월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실반지 모양의 타투를 새겨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해당 타투를 두고 네티즌들은 "서희원과의 결혼반지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구준엽은 지난달 과거 연인이었던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그는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