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의 압타밀 분유 등 영유아 조제분유에서 식중독균 독소인 '세룰라이드'가 검출될 가능성이 제기되어 리콜 조치가 진행 중이다.

1. 무슨 일이 일어났나? (리콜 원인)
원인: 일부 분유 제품에 사용된 원료에서 '세룰라이드(Cereulide)'라는 독소가 검출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세룰라이드란?: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균이 생성하는 독소로, 섭취 시 구토, 메스꺼움, 복통 등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독소는 열에 강해 일반적인 조리 과정에서 잘 파괴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배경: 분유 제조에 들어가는 특정 원료(중국산 ARA 오일로 추정)가 오염된 것으로 보이며, 이 원료를 납품받은 다논(Danone), 네슬레(Nestlé), 비타제민(Vitagermine) 등 여러 글로벌 제조사가 동시다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2. 리콜 대상 제품은 무엇인가?
다논 (Danone)
제품명: Aptamil First Infant Formula 1 (압타밀 퍼스트 인펀트 포뮬라 1단계) 가루형, 800g
유통기한: 2026년 10월 31일 (배치 코드: 31-10-2026)
주요 리콜 지역: 영국, 아일랜드 등
비타제민 (Vitagermine):
프랑스 유기농 식품 기업으로, 자사 브랜드 '베이비바이오(Babybio)'의 Optima 1(옵티마 1) 신생아용 분유 3개 배치(Batch)를 리콜했다.
3. 한국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
국내 조치: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해당 정보를 인지하고, 네이버쇼핑, 옥션, 이베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구매대행 업체에 문제가 된 압타밀 제품의 판매 및 구매대행 중단을 요청.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유럽 등에서 원료 품질의 결함 가능성으로 회수중인 네슬레사(Nestlé), 락탈리스사(Lactalis), 사눌락사(Sanulac)등 분유제품들은 국내 정식 수입된 사실이 없다고 밝힘.
직구족 주의: 국내에 정식 수입된 제품보다는 해외 직구(영국/독일 내수용 등)를 통해 구입한 경우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
요약 및 대처 방법
제품 확인: 가지고 있는 압타밀 분유(특히 영국/아일랜드산)의 유통기한이 2026년 10월 31일인지 확인.
섭취 중단: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즉시 아이에게 수유 중단.
반품/환불: 구매처(직구 대행사 등)를 통해 반품이나 환불 절차를 문의하시는 것이 좋다.
혹시 아이가 해당 분유를 먹고 구토나 배앓이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 할 것.
증상은 5시간 이내에 나타날 수 있으며, 아일랜드 식품안전청(FSAI)에 따르면 질병 지속 기간은 보통 6시간에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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