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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별 최신안전소식(2018년 4월 7일~ 4월 13일) 벨기에 우리국민 여행객 유레일패스 과잉청구 사례 안내 ○ 최근 우리국민 여행객이 이탈리아 철도 운영사 중 하나인 '트랜이탈리아'의 열차 유레일패스를 휴대하고 이용하던 중 신분증 원본 미소지 사유로 과태료를 과잉 징구 당한 사례가 있으니 유레일패스 사용시 여권 사본 등이 아닌 공식 신분증(여권 등) 휴대를 필수로 지참하시기를 안내해 드립니다. ※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은 경우 일반적인 과태료 규정은 '탑승 구간 열차 요금 + 200유로(과태료)'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일 여행객 대상 소매치기 및 여권분실 주의 ○ 최근 여행객을 상대로 도난사고 및 여권분실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유형 및 예방수칙을 안내하여 드리오니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
독일의 소형 알람장치 관심 독일, 소형 알람장치 관심도 증가 - 독일 내 높은 도난율과 낮은 회수율로 GPS 장치 관심도 증가 -- 가격경쟁력 있는 제품이 각광 받을 전망 - □ GPS 장치 관심도 증가 ㅇ 독일 및 유럽, 자전거 도난율 높음. - 자전거 수요가 높은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빈번히 발생하는 자전거 도난으로 골머리를 앓음. -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주요 도시별 10만 명당 자전거 도난 대수는 뮌스터에서 1719대로 도난율이 가장 높았으며, 마그데부르크 1514대, 할레 1445대로 나타남. 도시별 평균 약 1200대로 독일 내 자전거 도난율이 매우 높음. -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이 꾸준히 개발돼 왔으며, 특히 절단기로 쉽게 잘리지 않는 체인이 발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난율이 높아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