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안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전에 대한 전반적 인식 통계청(통계개발원)의 이 발간됐다. 안전에 대한 전반적 인식 부문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보면 2014년 이후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연령으로는 13~19세가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 시도별로 구분했을 때 세종시가 안전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광역시 위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높았으나, 대구가 가장 낮았고 서울·인천·경기 지역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세부항목별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구분했을 때 식량안보가 가장 안전하다고 인식하며 국가안보와 먹거리도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 개인정보유출이 안전에 관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종질병 역시 낮게 나타난 것이 눈에 띈다. 아래는 발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