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이다. 본인 트위터를 통해 올린 글에서 "경미한 증상을 겪고 있다"라고 전한 것.
I've tested positive for COVID. I'm experiencing mild symptoms and am following the experts' advice by isolating until I'm healthy again.
— Bill Gates (@BillGates) May 10, 2022
올해로 66세인 빌 게이츠는 부스터샷까지 맞은 상태였으며 양성 판정 소식과 함께 격리,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백신, 진단 및 치료제 지원을 포함한 코로나19 대응에 최소 17억 5천만 달러(약 2조 2393억 원)를 투입했다. 아울러 또 다른 전염병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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