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혁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3대 편의점, 계산대 혁신으로 인력부족에 대응 일본 3대 편의점, 계산대 혁신으로 인력부족에 대응 - 일본 대표 편의점 3사 모두 10여년 만에 POS 전면 쇄신 -- 매뉴얼리스에 중점을 두어 인력확보에 - 일본의 3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 일제히 POS(판매시점관리) 계산대 전면 쇄신에 돌입했다. 버튼 배치와 결제 대응에서 각사의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바, 국내 관련 업계 그 동향을 주목하여 일본 진출 기회를 잡아보자. □ 세븐일레븐, 11년 만의 POS 전면 쇄신을 위해 520억 엔 투자 ㅇ 세븐일레븐 재팬은 2017년 10월부터 제7차 POS의 도입을 진행 - 2018년 3월 말까지 전국에서 약 2만 점, 4만 5천 대의 계산대의 교체를 완료하겠다는 계획 - POS계산기의 전면쇄신은 1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