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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비자

공기 좋고 살기 좋은 나라 호주에서 떠나는 사람이 생기는 이유 공기 좋고 살기 좋은 나라 호주에서 떠나는 사람이 생기는 이유 - 2018년 3월 호주정부, 임시 취업비자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 –- 안정적인 호주 취업을 위해서는 미리 ① 2년의 경력과 ② 영어점수 필요 - □ 2017년 호주를 떠나는 인구수, 전년대비11.9% 증가 ㅇ 최근 호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호주를 떠난 사람(최근 16개월 중 12개월 이상 호주 거주후 타국으로 이주)은 84,700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2016년 대비 9,000여명이 증가한 수치임. ㅇ 이들 중에는 유학생, 임시 취업비자(457비자) 소지자,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 외에 호주 내 영주에 법적 문제가 없는 시민권자들이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어,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단순히 이민법 개편에만 기인한 현상.. 더보기
호주 457 취업비자 폐지 호주, 자국민 일자리 보호 위해 457 취업비자 폐지 발표 - 한국, 호주 457비자 소지 국적 9위 –- 2018년 3월까지 457비자 폐지, 단기 기술부족군 비자로 대체 - □ 호주 457비자 현황 457비자(Temporary Business Sponsorship Visa)는 고용주의 후원으로 호주에서 4년까지 임시로 거주하며 근무할 수 있는 비자로, 해당 비자 취득 후 2년 이상 동일 고용주와 일하게 되면 영주비자인 ENS 또는 RSMS 비자 신청이 가능함. ㅇ 2016년 9월 30일 기준, 호주 457비자 소지자는 9만5758명으로 집계됨. 이는 전년동기대비 7.8% 감소한 수치임. 이 기간 457비자 신청은 총 1만3875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했으며 비자 발급은 1만2866건으로 전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