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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마쓰다와 파나소닉에서 배우는 물건이 팔리지 않는 시대의 해답 마쓰다와 파나소닉에서 배우는 물건이 팔리지 않는 시대의 해답 - 기업의 판단만으로 탄생한 제품은 통하기 어려운 시대 -- 소비자 잠재 수요 포착은 기본, 적극적인 프로덕트 아웃 마케팅 필요 - □ 저출산·고령화 사회 일본, 탈자동차시대에도 히트상품은 나타난다! ㅇ 2017년 일본의 국내 신차 판매 대수(경차 포함)는 전년 대비 5.3% 증가한 523만 4166대를 기록했으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차종이 줄어들고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와 젊은 층의 탈 자동차 현상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 - 판매량 500만 대를 2년 만에 회복한 상황이나 판매량 다수를 담당해 온 에코카 감세의 기준이 엄격해졌음. ㅇ 쉽지 않은 내수 시장 상황에도 불구, 2017년 12월 발매된 ‘마.. 더보기
일본 파나소닉, 차량용 배터리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경쟁 일본 파나소닉, 차량용 배터리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경쟁 - 파나소닉, 자사의 차량용 배터리 분야에 총액 6000억 엔 투자 -- LG화학, 삼성SDI 등 한국 기업과 배터리 분야 세계시장 경쟁 점점 심화 - □ 파나소닉, 차량용 배터리 분야 사업확장 ㅇ 차세대 전략분야인 차량용 배터리에 6000억 엔 투자 - 작년 2016년 파나소닉의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1000억 엔가량 증가한 약 3450억 엔에 달함. 현 츠가 카즈히로 사장은 지난 2012년 취임 이후 한동안 설비투자를 소극적으로 진행했지만, 최근 회사 성장에 대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지난 5월 발표된 파나소닉의 2016년도 결산은 5분기 만에 영업 이익이 감소한 결과임. 본래 파나소닉은 2016년을 공장 신설 등 선행 투자의 해로 .. 더보기